윈도우 쓰다 맥북으로 넘어오면 맥북 캡쳐부터 막혀요. 프린트 스크린(PrtSc) 키가 없거든요.
결론부터. 맥은 조합키예요. 전체는 Shift+Command+3, 부분은 4, 도구·녹화는 5 이 세 개만 알면 끝납니다.
2026년 기준 최신 macOS까지 그대로 적용돼요.
필요한 것만 골라 쓰도록 단축키부터 커스터마이징까지 정리했어요.
맥북 캡쳐 단축키 정리
제일 많이 쓰는 것부터 외우면 돼요. 이 다섯 개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전체 화면 캡처: Shift + Command + 3
- 영역 선택 캡처: Shift + Command + 4
- 특정 창 캡처: Shift + Command + 4 → 스페이스바 → 창 클릭
- 도구 모음·화면 녹화: Shift + Command + 5
- 클립보드로 바로 복사: 위 조합에 Control 추가 (예: Control + Shift + Command + 4)
클립보드로 복사하면 바탕화면에 파일이 안 생기고, 바로 Command + V로 붙여넣을 수 있어요.
캡쳐 말고도 알아두면 좋은 맥북 단축키
캡쳐만 알아도 되지만, 이 몇 개를 같이 익히면 맥북 속도가 확 붙어요. 자주 쓰는 것만 추렸습니다.
편집·문서 기본
- 복사 / 붙여넣기: Command + C / Command + V
- 잘라내기: Command + X
- 실행 취소 / 다시 실행: Command + Z / Shift + Command + Z
- 전체 선택: Command + A
- 저장 / 찾기: Command + S / Command + F
앱·시스템 제어
- 앱 전환: Command + Tab
- 강제 종료: Option + Command + Esc
- 스팟라이트 검색: Command + Space
- 화면 잠금: Control + Command + Q
- 이모지·기호: Control + Command + Space
창·화면 관리
- 새 창 / 새 탭: Command + N / Command + T
- 탭 닫기: Command + W
- 미션 컨트롤(창 모아보기): Control + ↑
- 데스크탑 보기: Command + F3
- 캡처 3종: Shift + Command + 3 / 4 / 5
저는 이 중에 Command + Space(스팟라이트)를 제일 많이 써요. 앱 찾고 파일 열고 계산까지 다 되거든요. 처음엔 몇 개만 손에 익혀도 충분합니다.
단축키 전체 목록과 최신 변경 사항은 애플 공식 안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부분 캡처와 특정 창만 찍기
전체보다 부분 캡처를 더 자주 쓰게 돼요. 영역과 창, 두 가지만 익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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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만 지정해 캡처
Shift + Command + 4
십자 커서로 바뀌면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고 손을 떼면 찍혀요. 드래그 중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선택 영역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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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창만 깔끔하게
Shift + Command + 4 → 스페이스바
커서가 카메라 모양으로 바뀌면 원하는 창을 클릭해요. 창 테두리와 그림자까지 깔끔하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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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뒤 바로 편집
우측 하단 썸네일 클릭
캡처 직후 화면 오른쪽 아래 뜨는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자르기·화살표·텍스트를 바로 넣을 수 있어요.
맥북 화면 녹화 방법
녹화도 앱 설치 없이 기본 기능으로 돼요. Shift + Command + 5가 핵심입니다.
- 시작: Shift + Command + 5 → ‘전체 화면 기록’ 또는 ‘선택한 부분 기록’ → 기록 버튼
- 중지: 메뉴 막대의 중지 버튼 클릭 (또는 Command + Control + Esc)
- 소리: 옵션 → 마이크 선택 시 목소리 녹음 가능
- 저장: 기본 .mov 파일로 바탕화면에 저장
한 가지 솔직히 말하면, 시스템 내부 소리(맥에서 나오는 소리)는 기본으로 녹음되지 않아요. 이건 별도 오디오 앱을 깔아야 잡힙니다. 퀵타임 플레이어의 ‘새로운 화면 기록’으로도 같은 녹화가 가능하고요.
저장 위치와 형식 바꾸기
여기가 진짜 편해지는 부분이에요. 캡처를 자주 하면 바탕화면이 순식간에 지저분해지거든요.
가장 쉬운 방법은 Shift + Command + 5 → 옵션 → ‘다음에 저장’에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는 거예요. 이거 하나만 바꿔도 바탕화면이 깔끔해집니다.
더 세밀하게는 터미널(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로 조정해요.
- 저장 폴더 변경: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폴더경로/ - 형식 변경(용량↓):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 - 창 그림자 제거: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disable-shadow -bool true
입력 후 killall SystemUIServer를 실행하면 바로 적용돼요. PNG 대신 JPG로 바꾸면 용량이 확 줄어 문서에 넣기 편하고, 창 그림자를 없애면 자료 만들 때 깔끔합니다.
참고로 macOS 타호부터는 옵션에서 캡처 포맷을 SDR(PNG)과 HDR(HEIF) 중에 고를 수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맥북 캡쳐 관련해서 많이 묻는 질문만 모았어요.
맥북 캡쳐 파일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기본값은 바탕화면이고, 파일 형식은 PNG예요.
- 기본 위치: 바탕화면(Desktop)
- 파일명: 스크린샷 + 날짜·시간
- 변경: Shift + Command + 5 → 옵션 → 다음에 저장
캡처가 잦다면 전용 폴더를 지정해두면 바탕화면이 깔끔해요.
맥북에서 부분 캡처는 어떻게 하나요?
Shift + Command + 4를 누르고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면 돼요.
- 영역: Shift + Command + 4 후 드래그
- 이동: 드래그 중 스페이스바로 선택 영역 이동
- 특정 창: Shift + Command + 4 → 스페이스바 → 창 클릭
영역과 창, 두 가지만 익히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캡처를 클립보드로 바로 복사할 수 있나요?
단축키에 Control을 추가하면 파일 없이 클립보드로 복사돼요.
- 전체: Control + Shift + Command + 3
- 영역: Control + Shift + Command + 4
- 붙여넣기: Command + V
바탕화면에 파일을 남기지 않아 메신저·문서에 바로 넣기 좋아요.
화면 녹화할 때 소리도 같이 녹음되나요?
마이크 소리는 되지만, 맥 내부 소리는 기본으로 녹음되지 않아요.
- 마이크: Shift + Command + 5 → 옵션 → 마이크 선택
- 내부 소리: 기본 미지원, 별도 오디오 앱 필요
- 대안: 퀵타임 플레이어의 새로운 화면 기록
목소리 설명 영상 정도는 기본 기능으로 충분합니다.
웹페이지 전체를 스크롤 캡처할 수 있나요?
맥 기본 기능에는 전체 페이지 스크롤 캡처가 없어요.
- 기본: 보이는 화면 영역까지만 캡처
- 대안: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전용 앱
- 참고: 사파리는 일부 페이지 저장 기능 제공
긴 페이지를 통째로 담으려면 별도 도구를 쓰는 게 확실해요.
맥북 캡쳐, 단축키 세 개면 끝
정리하면 전체는 Shift+Command+3, 부분은 4, 도구와 녹화는 5예요. 여기에 클립보드 복사(Control 추가)와 저장 폴더 변경만 익혀두면 캡처가 훨씬 빨라집니다.
매일 쓰는 맥북인 만큼 긁힘 방지 케이스도 챙겨두면 좋아요.
아직 어떤 맥북을 쓸지 고민이라면 맥북 추천 정리 글도 함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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